[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대구시 GIF2021연계 제3회 청소년 ICT창업가 캠프 본선대회를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11일 전했다.
온라인 코딩 경진대회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중, 고등학생 120명이 각 팀별 학교에서 메타버스(V-Story)로 만나 팀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회에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용 버전의 마인크래프트 플랫폼으로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발표한다.
그리고, 해결 과제를 인문학 책에서 발견하도록 독서와 소프트웨어교육을 융합한 노벨엔지니어링(Novel+Engineering)방식으로 진행한다.
당초 계획은 대구시 글로벌이노베이터페스타(GIF20021)와 연계하여 엑스코(EXCO)에서 대면행사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GIF2021이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청소년 ICT창업가 캠프도 브이스토리(V-Story)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비대면 행사로 운영한다.
본 대회는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지닌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 사회적 책임감을 갖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화욱 원장은 “대구시 글로벌이노베이터페스타(GIF2021)와 함께하는 청소년 ICT창업가 캠프가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에 기여하며 책임감을 갖는 미래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베리타스알파 (신승희 기자)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대구시 GIF2021연계 제3회 청소년 ICT창업가 캠프 본선대회를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11일 전했다.
온라인 코딩 경진대회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중, 고등학생 120명이 각 팀별 학교에서 메타버스(V-Story)로 만나 팀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회에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용 버전의 마인크래프트 플랫폼으로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발표한다.
그리고, 해결 과제를 인문학 책에서 발견하도록 독서와 소프트웨어교육을 융합한 노벨엔지니어링(Novel+Engineering)방식으로 진행한다.
당초 계획은 대구시 글로벌이노베이터페스타(GIF20021)와 연계하여 엑스코(EXCO)에서 대면행사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GIF2021이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청소년 ICT창업가 캠프도 브이스토리(V-Story)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비대면 행사로 운영한다.
본 대회는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지닌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 사회적 책임감을 갖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화욱 원장은 “대구시 글로벌이노베이터페스타(GIF2021)와 함께하는 청소년 ICT창업가 캠프가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에 기여하며 책임감을 갖는 미래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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