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토리 현장 부스 모습(사진제공=유스토리)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팀스토리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2023 월드IT쇼(WIS 2023)’에 참가한다.
팀스토리는 이번 월드IT쇼에서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브이스토리(V-Story)와 유스토리(U-Story) 부스를 분리하여 각각의 플랫폼을 보다 자세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이스토리(V-Story)와 유스토리(U-Story) 부스에서는 메타버스 시연, 플랫폼 서비스 안내 및 도입 문의 상담을 상세히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웹 XR 기술 기반의 유스토리(U-Story) 메타버스 플랫폼의 높은 자유도와 커스터마이징을 관람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팀스토리 관계자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만큼 관람객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몰입감 높은 3D 환경에서 비대면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떤 비즈니스에도 접목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팀스토리는 지난해 ‘월드IT쇼 2022’에 참가하여 당시 운영 및 서비스 중이던 브이스토리(V-Story)와 더불어 새롭게 유스토리(U-Story)를 출시하여 HMD, 크로마키 등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기사원문보기 : 데일리시큐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팀스토리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2023 월드IT쇼(WIS 2023)’에 참가한다.
팀스토리는 이번 월드IT쇼에서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브이스토리(V-Story)와 유스토리(U-Story) 부스를 분리하여 각각의 플랫폼을 보다 자세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이스토리(V-Story)와 유스토리(U-Story) 부스에서는 메타버스 시연, 플랫폼 서비스 안내 및 도입 문의 상담을 상세히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웹 XR 기술 기반의 유스토리(U-Story) 메타버스 플랫폼의 높은 자유도와 커스터마이징을 관람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팀스토리 관계자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만큼 관람객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몰입감 높은 3D 환경에서 비대면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떤 비즈니스에도 접목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팀스토리는 지난해 ‘월드IT쇼 2022’에 참가하여 당시 운영 및 서비스 중이던 브이스토리(V-Story)와 더불어 새롭게 유스토리(U-Story)를 출시하여 HMD, 크로마키 등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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