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tory우송대, 로봇-인공지능 체험 캠프 성료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는 대전-충청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 등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캠프를 지난달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새싹 캠프에 참가한 2,800여명의 학생들 중 희망자 800명과 학부모 300명이 참가하는 집합 캠프로서 학생들이 참여하는 ‘인공지능을 찾아라! OX게임’을 비롯해 실감형 컨텐츠 게임, 영어채팅로봇, 자율주행차, 로봇개 등 신기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무를 직접 코딩하고 참가 팀과 함께 K-POP 댄스 공연을 했다.

또한 메타버스 체험관에서는 그동안 진행한 ‘우송대와 함께하는 방학 중 디지털 새싹(SW AI) 캠프’ 참여 학교와 기관들이 가상의 전시관에서 캠프 사진과 영상을 전시, 상영하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브이스토리(V-Story)는 영상 웹 캠, 동영상, 각종 문서 등 다양한 자료의 실시간 공유 및 활용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오프라인 공간과 같은 실감형 그래픽과 사용자 표현 및 동작 기능을 통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을 고려하여, 대형 스크린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메타버스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17개 시도교육청이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김원 총괄책임자인 우송대 SW중심대학 학장은 “이번 겨울 방학 중 대전, 충청 지역 학생들이 그 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신기하고 재미있는 미래 인공지능 기술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어 의미있는 사업”라며 “오늘 캠프는 그동안 진행한 캠프의 성과를 공유하고 더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팀스토리 관계자는 “브이스토리(V-Story)는 다양한 공간을 별도의 구축없이 단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행사 진행이 가능해 다방면에서 수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인원의 참여가 필요한 기관-기업 그리고 학교에 전폭적인 서비스 지원으로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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