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메타버스 유스토리에서 그림책 전시회
노는 듯 즐기며 보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로 엄마와 아이가 하나 될 수 있는 공간
새로운 전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누구나 가입없이 참여가능한 개방형 메타버스 '유스토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주)팀스토리
새로운 전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누구나 가입없이 참여가능한 개방형
메타버스 '유스토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유스토리(U-Story)는 예스24와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가 주최하고 17개
출판사가 참여한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8월 개최한 ‘메타버스 도서 전시회’ 이후, 두번째 열린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로
출판사별 부스에서 출간한 책과 원화를 살펴볼 수 있다.
△길벗스쿨 △도토리숲 △두레아이들 △리틀씨앤톡 △머스트비 △보랏빛소 어린이 △봄봄 △북멘토
△산하 △소원나무 △스푼북 △씨드북 △찰리북 △크레용하우스 △풀빛 △한솔수북 △현암주니어
노는 듯 즐기며 보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로 엄마와 아이가 하나 될 수 있는 공간
새로운 전시 문화로 출판 시장의 침체기를 깨고 있다는 평을 얻고있다./사진=(주)팀스토리
지난 2년 동안 출판계는 2위 도매서점과 3위 대형서점을 잃었지만 매년 출간 종수는 증가하고 다양한 신간
도서가 발행되고 있다. 해외로 국내도서저작권을 수출하는 한편 종이책에서 e-book, 오디오북, 웹툰 등 영역
을 넓혀가며 최첨단 콘텐츠 사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는 좋은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출간하는 출판사와 출판인의 모임으로,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메타버스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좋은 책을 알리고 출판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31까지 개최하며, 전시 참여한 16개 출판사의 책과 그림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퀴즈와
SNS 인증 참여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전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누구나 가입없이 참여가능한 개방형 메타버스
'유스토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주)팀스토리
새로운 전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누구나 가입없이 참여가능한 개방형 메타버스
'유스토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주)팀스토리
유스토리(U-Story)를 통해 메타버스 전시회를 연속하여 개최한 이유로는 3D 그래픽 메타버스에서 몰입형
전시를 할 수 있다는 점, 무료로 제공되는 3D 테마,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정보를 직접 게시 및 수정 할 수
있는 점 그리고, URL을 통해 모바일로 쉽게 접속 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팀스토리 COO 최성원은 “세상의 미래가 될 어린이를 위한 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출판업계를 대표하는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출판사에서 유스토리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메타버스 공간에 감명받았으며,
플랫폼의 사용자 친화성 및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메타버스 유스토리에서 그림책 전시회
노는 듯 즐기며 보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로 엄마와 아이가 하나 될 수 있는 공간
새로운 전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누구나 가입없이 참여가능한 개방형 메타버스 '유스토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주)팀스토리
새로운 전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누구나 가입없이 참여가능한 개방형
메타버스 '유스토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유스토리(U-Story)는 예스24와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가 주최하고 17개
출판사가 참여한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8월 개최한 ‘메타버스 도서 전시회’ 이후, 두번째 열린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로
출판사별 부스에서 출간한 책과 원화를 살펴볼 수 있다.
△길벗스쿨 △도토리숲 △두레아이들 △리틀씨앤톡 △머스트비 △보랏빛소 어린이 △봄봄 △북멘토
△산하 △소원나무 △스푼북 △씨드북 △찰리북 △크레용하우스 △풀빛 △한솔수북 △현암주니어
노는 듯 즐기며 보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로 엄마와 아이가 하나 될 수 있는 공간
새로운 전시 문화로 출판 시장의 침체기를 깨고 있다는 평을 얻고있다./사진=(주)팀스토리
지난 2년 동안 출판계는 2위 도매서점과 3위 대형서점을 잃었지만 매년 출간 종수는 증가하고 다양한 신간
도서가 발행되고 있다. 해외로 국내도서저작권을 수출하는 한편 종이책에서 e-book, 오디오북, 웹툰 등 영역
을 넓혀가며 최첨단 콘텐츠 사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는 좋은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출간하는 출판사와 출판인의 모임으로,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메타버스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좋은 책을 알리고 출판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31까지 개최하며, 전시 참여한 16개 출판사의 책과 그림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퀴즈와
SNS 인증 참여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전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누구나 가입없이 참여가능한 개방형 메타버스
'유스토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주)팀스토리
새로운 전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누구나 가입없이 참여가능한 개방형 메타버스
'유스토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주)팀스토리
유스토리(U-Story)를 통해 메타버스 전시회를 연속하여 개최한 이유로는 3D 그래픽 메타버스에서 몰입형
전시를 할 수 있다는 점, 무료로 제공되는 3D 테마,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정보를 직접 게시 및 수정 할 수
있는 점 그리고, URL을 통해 모바일로 쉽게 접속 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팀스토리 COO 최성원은 “세상의 미래가 될 어린이를 위한 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출판업계를 대표하는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출판사에서 유스토리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메타버스 공간에 감명받았으며,
플랫폼의 사용자 친화성 및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